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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나혼산’ 천둥이 목줄 해명 “천둥이도 마당에 풀어놨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세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천둥이만 목줄을 묶어둔 것에 대해 해명했다.

박세리는 5월 23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천둥이도 마당에 풀어놓았습니다. 산책도 천둥이는 마음껏 놀다가 다 놀았다 싶으면 스스로 집에 들어갑니다"고 해명했다.



또 천둥이가 목줄이 풀려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덧붙이며 작은 아이들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함께 있으면 사고가 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46회에서는 박세리가 반려견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리는 천둥이는 큰아버지가 키우고 있다고 설명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인스타그램 댓글 등을 통해 다른 반려견들은 넓은 마당에서 뛰어노는데 천둥이만 짧은 목줄로 나무에 묶어놓은 것을 지적하며 '안쓰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인스타그램 댓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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