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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윤두준X정세운, 천국과 지옥 오가는 '놀토'체감 [★밤TView]

[스타뉴스 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윤두준과 정세운이 '놀토'에 출격해 좌충우돌 활약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요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이하 '놀토')에서 윤두준과 정세운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퀴즈 맞히기로 '놀토'의 묘미를 느꼈다.

윤두준과 정세운은 현재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 출연 중이라고 밝히며 "'배달해서 먹힐까'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다"라며 대답해 "시원시원하다"라는 반응을 들었다.

군대를 전역한지 14일 밖에 되지 않았다 밝힌 윤두준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1,2,3탄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먹방계의 강자로 인정받은 바 있어 이에 '놀토'의 먹방에도 한층 기대를 불러 모았다.

정세운은 "평소 '놀토'를 즐겨본다. 밥 먹으면서도 '놀토'를 틀어놓고 볼 정도로 팬이다"라며 찐팬을 인증했다. 이어 정세운은 "어려운 문제가 출제됐으면 좋겠다. 저는 편곡도 하고 곡도 직접 쓰기 때문에 잘 들을 자신이 있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윤두준과 정세운은 연달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접전을 하며 마지막 홍어 초무침을 걸고 시작한 이소은의 '키친' 가사 맞히기가 돼서야 첫 끼를 시식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홍어 초무침 한 상을 즐기며 "홍어를 처음 먹는데 삭힌 홍어가 궁금해질 정도로 맛있다"라며 열띤 시식평을 보였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셰프로 코스프레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동현과 피오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김탁구로 변신했고 혜리는 드라마 '파스타'의 공효진이 연기한 서유경으로 변신하며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문세윤은 레이먼 킴을 변신하며 "그냥 레이먼 킴 본인이 나온 것 아니냐"라며 놀라움을 안겼다.

김다솜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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