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선경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김선경은 자신과 관련된 'TMI'를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김선경은 집 내부를 공개했다. 또한 김선경은 자신의 촬영용 의상은 협찬을 받기도 하고, 몇 가지는 사기도 한다고 밝혔다.
당시 김선경은 "협찬만 받으면 사람이 너무 없어 보이니까 중간에 조금 사기도 한다"라며 "원가로는 못 사고 조금 (싸게 산다). 광고 좀 해 준다고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김선경은 곧바로 "다 감당 못 한다. 제 출연료가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다"라며 솔직한 말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김선경은 "거짓말을 못한다. 물어보면 그냥 다 이야기 한다"며 자신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선경은 "집 장면을 촬영하는 경우 입는 옷들은 제가 그 전에도 부잣집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때 구입했던 옷들을 매치한다"라면서도 "주변에 좀 잘 사는 여자 후배들한테 빌리기도 한다"고 설명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배우 김선경은 현재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한소희 분)의 엄마로 등장해 활약하고 있다.
지난 199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통해 데뷔한 김선경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김선경은 데뷔 이후 독특한 발음과 분위기,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집을 공개한 김선경의 올해 나이는 53세로 현재 홀로 지내고 있다. 김선경은 과거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나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선경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전남편과 이혼 이후 슬픔에 빠졌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김선경은 집 내부를 공개했다. 또한 김선경은 자신의 촬영용 의상은 협찬을 받기도 하고, 몇 가지는 사기도 한다고 밝혔다.
당시 김선경은 "협찬만 받으면 사람이 너무 없어 보이니까 중간에 조금 사기도 한다"라며 "원가로는 못 사고 조금 (싸게 산다). 광고 좀 해 준다고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김선경은 곧바로 "다 감당 못 한다. 제 출연료가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다"라며 솔직한 말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김선경은 "거짓말을 못한다. 물어보면 그냥 다 이야기 한다"며 자신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선경은 "집 장면을 촬영하는 경우 입는 옷들은 제가 그 전에도 부잣집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때 구입했던 옷들을 매치한다"라면서도 "주변에 좀 잘 사는 여자 후배들한테 빌리기도 한다"고 설명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배우 김선경은 현재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한소희 분)의 엄마로 등장해 활약하고 있다.
지난 199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통해 데뷔한 김선경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김선경은 데뷔 이후 독특한 발음과 분위기,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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