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스튜디오처럼 모던한 집을 공개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화려한 조명과 네온사인이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그녀는 "프랑스 살롱 같은 프렌치 감성을 줘봤다"고 소개했다.
이어 "금방이라도 인형극을 할 것 같지 않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특히 거실에서는 3개의 대교가 한 번에 보이는 한강뷰가 있어서 놀라움을 안겼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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