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신도 등 나흘새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수원동부교회에서 1일 오후 영통구 합동방역단이 교회 외부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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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원(joseedu@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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