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인스타그램)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나이 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준호는 올해 나이 52세, 이하정 나이 42세로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아들 시욱이와 딸 유담이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이하정과 정준호, 아들 딸의 모습이 닮겨 있다. 두 사람을 쏙 빼닮은 아들 딸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이하정인스타그램)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1년 퇴사 후 TV조선 아나운서로 이적했다. 

 

정준호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현재 웨딩홀을 비롯해 부산 서면 뷔페, 골프웨어 의류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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