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나이 프로필 안현모 키 남편 라이머

안현모 프로필 안현모 키 남편 라이머

통역가로 유명한 안현모가 라디오 스페셜DJ를 맡게 되어 관심이 집중되고있습니다.

안현모는  '이숙영의 러브FM' 진행자의 5일동안 휴가로 인해서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는데요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선배님 빈자리 식지 않게 따숩게 데워놓을게요~」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안현모의 라디오 진행은  부산 105.7MHz, 서울·경기 103.5 MHz에서 오전 7시에 만나 보실 수가 있습니다.

1983년 3월 28일 강원도 출생으로 37세로 170cm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합니다.

대원외고와 서울대학교 언어학을 전공하여 졸업하였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얼짱기자로도 유명세를 알렸던 안현모는 2012년에 기자와 앵커로서도 활동을 하였는데요

이후 2018년에는 북미정상회담에서 통역사로도 역할을 맡았습니다.

통역사 안현모의 남편은 잘 알려진것처럼 가수 겸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인데요

얼마전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2017년에 결혼을 하여 현재는 방배동에 위치한 신혼집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BS를 퇴사후 현재는 프리랜서와 통역사로 활동중인 안현모는 진행실력을 인정받아

2018 BBMA에서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중계를 맡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