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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윤전일, 부모 된다···"임신 15주 차, 당분간 태교 집중"

김보미, 윤전일 부부 / 사진=윤전일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배우 김보미,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을 전했다.

8일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김보미 배우가 현재 임신 중이다”라며 “당분간 활동 계획은 없고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결혼식을 올린 김보미는 현재 임신 15주차로 올겨울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이 한차례 연기되면서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하게 됐다.

발레 전공자인 김보미는 무용계 동료인 윤전일과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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