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수15762
- 보낸 감사 수1
- 채택률99.6%
- 마감률99.9%
네 남북연락소의 주소는 북한 황해도 개성시 상세한 주소는 모르겠네요.
한국이 북한에 연락사무소를 만들어 전기,원유,돈을 들여 개소식이 곧 열린다고 하는데요.
남북이 정부의 주도로 교류가 활발해지는데 지금은 중요한것이 북한에 대한 지원보다 비핵화입니다.
북한은 60개이상의 핵과 수소폭탄 실험도 성공을 했다고 하고 지금도 핵과 탄도미사일을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북한은 군사비에 돈을 쓰고 한국은 북한의 경제에 도움을 준다면 상당한 모순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를 하기전 까지는 절대로 제재를 풀수가 없다고 하는데 북한은 이미 핵시설을 파괴를 하는 쇼를 벌인적도 있기에 북한이 행동으로 비핵화를 하기 전까지는 북한을 믿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핵은 결국에는 한국을 목표로 할것인데 그런 북한에게 비핵화를 요구를 해야 하고 제재를 해야 하는 정부인데 비핵화보다 경제협력등 지원을 먼저하려고 한다면 만약에 북한이 비핵화가 지연이 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등은 전혀 효과를 볼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 북한에게 10년동안 햇볕정책을 하여 북한에게 개성공단을 만들어 주고 금강산 관광을 하여 도움을 주었지만 북한은 개성공단에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통제를 하였고 주민들은 돈을 벌기에 큰 불만이 없이 통제에 따랐는데 결국에는 한국이 바라던 주민들의 변화가 일어나지 못해 실패했던 햇볕정책 이었던 것입니다.
북한의 비핵화가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경제협력등을 먼저 하려고 한다면 만약에 비핵화가 지연이 되는등 변수가 생긴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것입니까.
국민들의 세금등으로 북한에게 지원을 할것인데 비핵화를 하기 전에 지원을 하려고 한다면 많은 국민들이 불만을 가질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판문점선언등으로 종전선언등을 하게 되고 북한의 도로,철도공사나 제2,3개성공단건설등을 한다면 1백조이상의 돈이 들어 간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세금으로 북한에게 지원등을 하려고 한다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비핵화가 행동으로 나타나야 믿을수가 있고 그전에는 북한에게 어떠한 지원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