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정치공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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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북한의 불법적 외화벌이가 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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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과 하던 무역마저도 막힌상태입니다(북한은 코로나를 억제할 수단이 없어서 모든 나라와 무역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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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속에서 항상 꼬투리를 잡아오던 대북전단, 대북방송을 핑계삼아 도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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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무역을 해서 먹고사는 나라로 외국인들의 투자가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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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도발하면 남한에 외국인 투자가 빠지게 되고 그럼 남한도 타격을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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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용해서 북한은 도발을하고 남한은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뒤로 돈을 찔러주고 우쭈쭈해줍니다. 이게 지금까지 계속 일어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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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돈달라는 소리입니다.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 개성공단에 위치하고 있는것을 폭파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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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이라 말을 한지 사흘 만에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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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 청사 자체가 폭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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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이유는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미국 대선을 위해서 보여주기 식이다 라는 의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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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을 보여주려고 했다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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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통해 알아보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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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네요

우리 존경스러우신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님 께서는 우리 으니가 누우라면 눕고 죽은척하라면 죽고 de라면 de고 해야하는데 맘에 안들어서 폭파시킨거 같네용

한마디로 더이상 말로안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거죠.

북한이 저렇게나온다는건 그만큼 다급하다는 반증이기도합니다. 북미 그리고 남한과협상은 했지만 이렇다할 결과물은 아무것도없고 오히려 안그래도 대북제재땜에 골치아픈데 코로나로인해 더욱더 경제가 파탄으로 치닫고있으니 내부의불만을돌리기위해 삐라핑계대면서 저짓하는겁니다.

한마디로 고육책이죠.

김정은입장에서도 내부단속은 해야하고 그렇다고 미국이 적극적으로 회담장으로 나올가능성은없고 그러다보니 이런식의 긴장을조성해서 협상장으로 이끌어내기위해서입니다.

다만한가지 안타깝고 분명한건 지금정부의 대북정책으론 절대 핵문제는고사하고 남북사이에서 주도권까지 뺏겨서 계속해서 끌려다닐수밖에 없다는겁니다.

특히나 김정은은 지금 대통령뿐만아니라 국회까지 자기네들에게 우호적인 민주당이 싹쓸이했기때문에 더욱더 날뛸건 안봐도 뻔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