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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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 개성공단에 위치하고 있는것을 폭파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이라 말을 한지 사흘 만에 일어났습니다.
남북연락사무소 청사 자체가 폭파 된 것이죠
폭파 이유는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미국 대선을 위해서 보여주기 식이다 라는 의견도 있고
국방력을 보여주려고 했다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통해 알아보시면 될것 같네요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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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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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 대북전단을 제재하지 않으면 9.19군사합의를 폐기한다고 협박했고 다음날에는 9.19군사합의 폐기, 남북연락사무소 폐쇄,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 폐쇄를 언급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 오던 남북 당국 사이의 통신연락선, 남북 군부사이의 동서해통신연락선, 남북통신시험연락선, 청와대와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사이의 직통통신연락선을 끊었습니다.
그후 대남정책에서 대적정책으로 전환한다, 남한에 대한 신뢰가 산산조각 났다, 비핵화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라 등 연일 대남강경발언을 이어갔고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언급했는데 언급 4일만에 실제로 폭파한겁니다.
폭파이유는 내부 정치용입니다.
북한이 코로나나 국경을 통제하면서
외화벌이가 현찮습니다.
북한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는 것을 외부인 우리나라로 돌리려는 것이지
진짜 전쟁을 하려고 했으면 뭣하로 사전 선전포고를 하나요.
전쟁은 기습을 해야지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인데
북한이 우리보다 국방력이 높으면 이해하겠지만.
국방력도 한참 밀리고 뒤에는 미국도 있는데 어떻게 전쟁을 걸겠습니까.
전쟁 안나니 두다리 쭉 피고 자세요.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이유는?(+사진 추가)+남북관계예상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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