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굿캐스팅' 이준영의 셀카가 공개됐다.
16일 오후 이준영 공식 트위터에는 "너무나 아쉬운 '굿캐스팅' 마지막회가 드디어 오늘이에요. 마지막회까지 우원이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LEEJUNYOUNG #SBS #굿캐스팅 #강우원 #마지막회 #더 #멋있게 #돌아올 #준영이를 #위해 #조금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는 이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큼함 가득한 이준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우원 오늘 이후 못 보는 거예요? 너무 아쉬워요. 우리 탑스타 우원이"(링**), "우원이 덕분에 올 여름 정말 즐거웠어요. 수고 많았어요"(ni**), "준영아 강우원 너무 잘 어울렸어. 고생했고 수고했어"(두*) 등의 응원 답글을 남겼다.
SBS '굿캐스팅'에서 이준영은 모델 출신 배우 강우원 역을 맡아 임예은 역의 유인영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특히 16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강우원은 유인영에게 고백하며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굿캐스팅' 후속으로 편성된 SBS 월화드라마는 없는 상태다. SBS는 '굿캐스팅' 종영 후 월화드라마 휴식기를 가진다.
16일 오후 이준영 공식 트위터에는 "너무나 아쉬운 '굿캐스팅' 마지막회가 드디어 오늘이에요. 마지막회까지 우원이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LEEJUNYOUNG #SBS #굿캐스팅 #강우원 #마지막회 #더 #멋있게 #돌아올 #준영이를 #위해 #조금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는 이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큼함 가득한 이준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굿캐스팅'에서 이준영은 모델 출신 배우 강우원 역을 맡아 임예은 역의 유인영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특히 16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강우원은 유인영에게 고백하며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6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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