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한 전 배구 감독 김세진이 부인 진혜지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혜지는 배우 선수 출신다운 큰 키와 '얼짱 배구선수'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의 김세진 진혜지 부부의 웨딩드레스 선택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의 맛'의 김세진은 부인 진혜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세진은 벗고 있던 안경까지 다시 쓰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세진은 진혜지가 다른 드레스를 입으러 들어간 이후 "깜짝 놀랐다. 나 침 안 흘렸지?"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김세진은 지인들과 함께 진혜지의 큰 키에 대해 이야기 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아내의 맛'의 김세진은 길었던 열애 기간, 늦어진 결혼식 등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세진은 "이제야. 저 예쁜 걸 이제야 보게 된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이 진혜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청혼 방식이 주목 받기도 했다. 김세진은 진혜지를 위해 명품 목걸이인 티파니 목걸이를 준비해 시선을 끌었다.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진혜지와 남편 김세진은 약 11년 동안 열애했다. 진혜지는 김세진과의 결혼이 초혼이고, 김세진은 재혼이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의 김세진 진혜지 부부의 웨딩드레스 선택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의 맛'의 김세진은 부인 진혜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세진은 벗고 있던 안경까지 다시 쓰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세진은 진혜지가 다른 드레스를 입으러 들어간 이후 "깜짝 놀랐다. 나 침 안 흘렸지?"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김세진은 지인들과 함께 진혜지의 큰 키에 대해 이야기 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아내의 맛'의 김세진은 길었던 열애 기간, 늦어진 결혼식 등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세진은 "이제야. 저 예쁜 걸 이제야 보게 된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이 진혜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청혼 방식이 주목 받기도 했다. 김세진은 진혜지를 위해 명품 목걸이인 티파니 목걸이를 준비해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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