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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김세진 “낚시 장비에만 4000만원 투자, 가장 비싼 낚싯대는 100만원”



[뉴스엔 지연주 기자]

전 배구 감독 김세진이 낚시 장비 욕심을 드러냈다.

6월 1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낚시 장비를 점검하는 김세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세진은 주차장을 가득 채운 낚시 장비를 꺼내 점검했다. 김세진은 “이렇게 관리해줘야 오래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마어마한 수의 낚시 장비가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김세진은 “낚시 장비 절반만 꺼낸 건데 2000만원 정도 된다. 아내 것도 섞여 있다. 낚싯대 하나만 100만원인 것도 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김세진에게 “비싼 낚싯대로 잡으면 더 잘 잡히는가?”라고 질문했다. 김세진은 “그냥 자기 만족이다”고 솔직하게 답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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