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뭉쳐야 찬다' 이승우, 아시안게임 결승골→세리머니 비하인드 '대공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승우가 아시안게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51회에는 '코리안 메시' 이승우 선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우는 2018 아시안게임 결승골에 대해 "그때 드리블이 길어가지고, 제가 그냥 가서 찼는데 그게 잘 들어갔다"고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한 이승우에 감탄을 표했다. 이승우는 "골을 넣어서 다행히 좋은 분위기에 끝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스트라이커는 그런 욕심이 있어야한다. 욕심이 없으면 골을 못 넣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우는 당시의 '광고판 세리머니'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스토리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