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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코리안 메시 이승우 등장... '드리블의 표본' 된 이유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축구 선수 이승우가 '뭉쳐야찬다'를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51회에는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등장했다.

이승우는 "안녕하세요, 축구 선수 이승우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승우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98년생입니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이승우의 어린 나이에 깜짝 놀랐다.

이어 멤버들은 이승우의 '월드클래스 플레이'를 되돌아봤다. '드리블의 교과서' 이승우는 "그때가 한일전이라 너무 떨렸었다. 근데 운이 좋게 드리블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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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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