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뱃살논란' 이효리 쿨한 해명…"나이 들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You&I)' 방송화면 캡쳐

▲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You&I)' 방송화면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이효리(33)가 때아닌 뱃살 논란에 담담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이 들면 처지는 게 당연지사. 뭘 그리 놀라나"라면서 "어제 '유앤아이'를 시청하신 기자분들이 흠잡을 거라곤 제 뱃살 밖에 없었나 봅니다. 링거 맞으며 실없이 웃고 있는 독감녀"라고 전했다.
이는 이날 0시에 첫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You&I)'에서 배와 등 부분이 노출된 의상을 입은 이효리가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몸매를 드러냈기 때문.

과거 탄탄하고 날렵한 복근을 자랑하던 이효리였기에 그의 뱃살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뭘 그리 놀라나고 하는데, 내 뱃살은 언젠가부터 몸에 장착된 듯(@rar**)" "대인배 이효리 짱(@ejh**)" "뱃살이고 뭐고 그냉 이쁘심.. 신경쓰지 마시길(@jun**)"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