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에는 유가족들을 포함, 군 관계자와 일반인들까지 800명이 넘는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훈장 추서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의 조사, UDT 특전대원인 후배 김창길 준위의 추도사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30여분 간의 영결식이 끝나면 한 준위의 시신은 화장 절차를 거쳐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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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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