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연재 문재인파면 변호사 남편과 음주운전 이혼 몸매 나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대구 출신인 강연재 나이는 44세다.
강연재 학력은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휴학했다.
강연재 이혼 경력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럼에도 인터넷에 강연재 변호사 남편과 이혼 얘기가 떠도는 이유는 모두 그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연재 남편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다.
강연재 몸매 미모가 화제인 이유도 역시 같은 맥락이다.
엄친아 이미지에 정치인으로서는 나경원 의원처럼 뛰어난 미색을 지닌 탓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되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한편 강연재 음주운전 경력이 화제인 이유는 지난 2011년 4월 22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인해 벌금 200만 원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강연재 변호사는 2002년 사법시험 제44회 합격자이다.
강연재는 2014년 더불어민주당 전신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상근부대변인이자 7.30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이었다.
강연재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중앙선거대책본부 TV토론부단장이었다.
이후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 강동을 선거에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에 2017년 7월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후 강연재는 2018년 1월 홍준표 대표의 법률 특보를 맡았다.
또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원구병에 도전했으나 3위로 낙선했다.
강연재 변호사의 특이사항은 중 하나는 바로 '문재인 저격수'로 통한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겨냥해 문빠, 광신도 등으로 표현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11월 5일 강연재 변호사는 SNS 글로 또 한번 핫한 화제를 뿌리며 네이버, 다음 포털 실검 1위를 휩쓸었다.
그 이유는 강연재 특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어디서 많이 듣던 말 다시 리턴)"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그럼 연기서 그녀의 황당한 주장을 들어 보도록 하자.
"나라 꼴 잘 돌아갑니다. 보수정권 전직 대통령 두 분, 살인죄 초범보다 더 한 징역형 내려놓고, 자신들은 자칭 국민들의 혁명으로 탄생했다 착각에 빠진 좌파 정권"
"우리 국민들, 지금 행복합니까. 보수정권이 잘못한 건 잊었냐는 말만 앵무새처럼 비굴하게 반복한다. 단언컨대, 지금 문재인 좌파정권의 1년 반 보다는 백번 나았다"
"소수의 완장찬 홍위병 좌파들이 모든걸 뒤흔들고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대로 지켜만 봐야 합니까".
"대통령 비서실장의 직무범위에 맞지않은 타이틀을 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대통령 대행을 맡기는건 탄핵사유 아니냐. 근본도, 원칙도, 대한민국 헌법정신도 모두 무너져 진짜 '개판' 이란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하지만 이런 강연재 문재인파면 질타에 동조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오히려 강연재 변호사 특보를 질타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