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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래 실력의 60~70%" '뽕숭아학당' 영탁, 굽은 등→노래 실력에 영향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영탁이 굽은 등으로 진짜 노래 실력의 60~70% 밖에 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김무열이 영탁이 진짜 노래실력의 60~70% 밖에 내지 못한다고 진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의 진단이 시작됐다. 김무열은 "영탁 씨도 목이 안 좋긴하다. 영탁 씨는 등이 많이 안 좋다. 등이 한 쪽으로 내려 앉았다. 오른쪽으로 특히 안 좋은 부분이 많아서 어깨가 좁아져있다. 이 부분을 오늘 고쳐줄거다"라며 "진짜 노래 실력의 60~70% 밖에 안 나오는거다"라며 노래 실력에도 영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영탁은 김무열의 가벼운 터치에도 괴로워하며 몸부림쳤다. 이어 영탁이 마사지 전 유연성 테스트에서 0cm를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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