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남편 임성빈 신다은 나이 키는?

신다은 남편 임성빈 신다은 나이 키는?

배우 신다은의 나이는 1985년 1월 7일생으로 올해 35세이며,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프로필상으로 164cm이고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2004년 뮤지컬 <루나틱>을 통해 첫 데뷔를 하였고, 연극 <스페셜 라이어> <강풀의 순정만화> <클로저> <숨은그림찾기> 등에도 출연하며 뮤지컬과 연극 배우로서 활동을 하다가

2007년 KBS2 <드라마시티-명문대가 뭐길래>를 시작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뉴하트> <가문의 영광> <부자의 탄생> <빛과 그림자>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역류> 등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제니 역할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하여 시청자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배우로서 목표가 원래 일일극의 주연이었는데 이번에 이루었으며, 평범하고 오래도록 연기하는 연기자가 꿈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죠.

 

신다은은 건축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5월 22일 결혼을 하였는데요, 남편 임성빈은 2살 연상이며 37세입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여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평소 자주 보던 친한사이인 동료 배우 하석진을 통해 임성빈을 소개 받았는데, 첫인상은 날라리 같은 모습이었지만 자신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줄까 하고 생각하는 모습에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실제로도 결혼식 당일에 하석진이 두 사람의 사회를 봐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