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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남편 임성빈 손 꼭 잡고 “홈즈 정식 코디 데뷔한 날”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다은이 MBC '구해줘 홈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다은은 8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가 드디어 홈즈 정식 코디로 데뷔한 날입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갔는데 덜덜 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잘.. MBC 밤 열시 사십오분 함께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빨간색 체크 원피스를 입고 남편 임성빈 손을 잡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상큼미 가득한 미소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신다은은 오늘(9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사진=왼쪽부터 신다은, 임성빈/신다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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