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창정 SNS 캡처 임창정이 아들과 관련한 유쾌한 입담을 뽐내면서 나이와 가족 관계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모양새다. 전날(12일) 임창정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전설 자격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트롯맨F4와 대결에 앞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아들을 걸겠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빼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다섯 아들의 아버지인 임창정은 지난 2016년 5월 18세 연하의 아내와 만난 뒤 2017년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해 5월 임창정은 득남한 뒤 다시 2019년 11월 다섯번째 아들을 얻었다. 아들만 다섯인 임창정에게 여섯 번째 계획에 대한 궁금증도 잇따르는 상황에서 임창정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제 그만"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임창정 나이 18살 연하 아내 사이에서도 아들 둘…추가 자녀 계획은 부정

김현 기자 승인 2020.08.13 17:20 의견 0
사진=임창정 SNS 캡처

임창정이 아들과 관련한 유쾌한 입담을 뽐내면서 나이와 가족 관계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모양새다.

전날(12일) 임창정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전설 자격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트롯맨F4와 대결에 앞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아들을 걸겠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빼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다섯 아들의 아버지인 임창정은 지난 2016년 5월 18세 연하의 아내와 만난 뒤 2017년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해 5월 임창정은 득남한 뒤 다시 2019년 11월 다섯번째 아들을 얻었다.

아들만 다섯인 임창정에게 여섯 번째 계획에 대한 궁금증도 잇따르는 상황에서 임창정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제 그만"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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