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차태현, 子수찬에 "단 거 안 먹고도 뚱뚱해"[별별TV]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SBS'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차태현이 아들 수찬에게 뚱뚱하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오래된 절친 차태현과 홍경민이 김종국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홍경민의 딸 라원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초콜릿을 꺼내왔다. 초콜릿을 먹여도 되냐는 걱정에 차태현은 "알아서 다 찾아먹는다. 우리 큰애 수찬이만 네다섯살 때까지 단 거 한 번도 안 먹었다. 그런 거 한 번도 안 먹고 그렇게 뚱뚱해 지금"이라고 답했다.
차태현은 "아무 의미 없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성웅도 "우리 아들도 탄산음료를 안 먹는데 50kg다. 아무 소용없다"며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태현이 아들 수찬에게 뚱뚱하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오래된 절친 차태현과 홍경민이 김종국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홍경민의 딸 라원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초콜릿을 꺼내왔다. 초콜릿을 먹여도 되냐는 걱정에 차태현은 "알아서 다 찾아먹는다. 우리 큰애 수찬이만 네다섯살 때까지 단 거 한 번도 안 먹었다. 그런 거 한 번도 안 먹고 그렇게 뚱뚱해 지금"이라고 답했다.
차태현은 "아무 의미 없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성웅도 "우리 아들도 탄산음료를 안 먹는데 50kg다. 아무 소용없다"며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타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타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 2"꿀 떨어지네"…'백상' 임지연♥이도현만? 대놓고 연애하는 ★들 [엑's 이슈]
- 3"임신한 누나 두고 세상 떠난 매형"…'무빙' 이정하, 하늘에 바친 '백상' 신인상 [TEN이슈]
- 4“민지는 어렸을 때 더 예뻤다” VS “연습생 때 안 예뻤습니다”[종합]
- 5나영석 男예능인상 미리 알았다?…"'백상'=홍대병" 침착맨 소신발언 [엑's 이슈]
- 6'13kg 감량' 배윤정, 살 더 뺐나? "뼈 보여" 감격…더 슬림해진 근황
- 7'선업튀' 변우석, ♥김혜윤에 키스 "너 살리고 죽는 거면 난 괜찮아"…피습 미래 바뀌었다 [종합]
- 8파격적인 가슴 노출 드레스…김고은, 명품 C사의 거친 질감을 사랑해
- 9수지, 파격 노출 드레스에 팬들 비상 "옷 여며요!"
- 10“신병 앓았다”아들 딸 사망 정호근→반신마비 김주연 신내림 받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