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세에는 개그맨 최양락이 나왔습니다.



이에 고정패널인 최수종은 최양락이 형인줄 알고 깍듯하게 인사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수종은 최양락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그는 최수종이 뜨기전에 이야기 같으며 일반인으로 착각한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최수종은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후에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진 후에

인사를 한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는 최수종의 1987년 데뷔작 이기도 합니다.


최양락은 62년생으로 키는 183cm 이며 몸무게는 80kg 입니다.



그리고 개그우먼 팽현숙과 부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최수종도 62년생으로 키는 174cm 입니다.


아내 하희라와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가 있습니다.



최양락은 잘살아보세에 나와서 김일중 아나운서에게

농구선수냐고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는 방송에 나와 알까기를 하던 시절 단발을 하고 있어서

서태지에게 굴육을 준 사연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단발 머리는 아내 팽현숙이 추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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