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가 27일 새벽 철야방송을 이어가며 태풍 '바비' 관련 보도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5시 방송에서는 황해남도 용연반도에 태풍이 상륙하며 나무가 꺾어진 장면이 전파를 탔다. 2020.8.2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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