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구미호뎐' 김범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가운데 근황까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4일 김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이 커피차를 받고 마실 것과 함께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범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라니", "내 인생의 유일한 이유",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범은 SBS '미세스 캅2' 이후 약 4년 만에 드라마 '구미호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구미호뎐은 이준기, 문채원 주연의 tvN '악의 꽃'의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액션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범은 이동욱, 조보아, 김용지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있다. 김범은 올해 나이 32세다.
한편 김범이 출연하는 '구미호뎐'은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 김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이 커피차를 받고 마실 것과 함께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범은 SBS '미세스 캅2' 이후 약 4년 만에 드라마 '구미호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구미호뎐은 이준기, 문채원 주연의 tvN '악의 꽃'의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액션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범은 이동욱, 조보아, 김용지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있다. 김범은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3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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