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돈은 일본 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다.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CEO이기도 하며, 일본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도 맡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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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돈은 일본 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다.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CEO이기도 하며, 일본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도 맡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