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왔던 곳만 알려주세요.
기타 다른 한정식 소개는 사양합니다.
- 질문수32
- 채택률64.3%
- 마감률64.3%
- 주소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82
- 전화 : 043-543-3736 (fax : 043-543-7573)
- 영업시간 : 09:00~20:00 (연중무휴)
- 메뉴 : 한정식 1인당 2만5천원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좌석수 : 200석
- 홈페이지 : ikyunghee.co.kr
- 찾아가는 길 : 법주사 상가지역
'공수래만수거' 빈 손으로 와서,
두둑이 담아간다”
남은 반찬 가져가게 하는 한정식 집
- 충북 보은 경희식당
남은 김치반찬을 모아 김치찌개를 끓이는 등 손님들이 남긴 음식을 재사용하는 비양심적 식당들이 간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의 일부 한정식 집에서조차 반찬을 재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62년 전통의 한정식집 <경희식당>에는 식당 곳곳에 친환경 종이 도시락상자가 놓여 있다. 원하는 만큼 남은 반찬을 싸가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그러고도 남은 음식은 직원이 한 그릇에 모은 뒤 부엌으로 가져가 버린다. 주인 이두영·무정 부녀는 “정성껏 산에서 캔 나물반찬이 버려지는 것이 못내 아까워” 2009년부터 도시락상자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손님이 지불한 음식값에는 반찬에 대한 값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남은 반찬을 포장해가는 것은 당연한 손님의 권리”라는 것이 이두영 씨의 소신이다.
이 식당이 사용하는 식재료 상당수는 이 씨가 직접 산에서 캐온 것이다. 두릅, 아주까리, 싸리버섯, 감짱아치, 취나물, 죽순…. 각각 반찬이 어떤 나물로 만든 것인지 항상 손님들에게 설명한다. 알면 더 맛있게 먹게 되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손님이 지불한 음식값에는 반찬에 대한 값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남은 반찬을 포장해가는 것은 당연한 손님의 권리”
▶ 김수진·요리연구가
“식당 입구에 큰 주방이 바닥까지 다 보이도록 개방돼 있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얘기로 읽힌다.”
▶ 유지상·음식 전문 기자
“도시락 상자가 칸칸이 나눠져 있어 여러 반찬을 섞지 않고 담을 수 있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속리산, 보은법주사, 삼년산성,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솔향공원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2.10.18.
한정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죠?
한정식에 관한 내용 정리 잘되있는 곳 소개해요.
한정식 찾다가 들어가본 사이트 중 제일 무난한 곳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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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도 한정식 내용들 찾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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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