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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한다감, 남편 공개 “자상하지만 삐치기도 잘 해”







[TV체크] 한다감, 남편 공개 “자상하지만 삐치기도 잘 해”

KBS2 '편스토랑' 한다감이 남편을 소개했다.

1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남편과 집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다감의 남편은 집에 아이스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아이스박스에는 20인분의 고기가 들어 있었다.

한다감은 "신랑이 약간 무뚝뚝한데 잘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이다"라고 자랑, "자상할 땐 엄청 자상하고 삐칠 때는 잘 삐친다"고 말했다.

한다감 남편은 아내가 요리하는 사이 고기에 밑간을 했다. 또 한다감 심부름을 모두 해주는 자상함을 보여줬다.

한다감은 남편과 1년 열애 끝에 올해 1월 결혼했다.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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