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성동구보건소 직원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구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무료 예방 접종 계획을 일시 중단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날부터 무료 예방 접종을 진행하려던 13~18세 대상 물량은 백신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중단됐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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