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자부심 더 알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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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자부심 더 알씨랑

  • 저자
    박종원
  • 출판
    맑은샘
  • 발행
    2019.10.03.
책 소개
‘한국의 문명사(역사)가 세계의 시원사(始原史)였음을 아는가?’ 지금 한국인에게 국사는 있는가? 우리의 역사를 우리는 모른다! 이상한 것은, 밖의 선진 문명으로 꾸역꾸역 살아왔던, 그래서 지구의 변두리 문명이라던 한국의 역사를 가만 놔두질 않고 끝없이 훔치고 왜곡(歪曲)하는 것이다. 저들은 ‘우리의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것인가? 혹시 우리만이 모르는 것은 아닐까? 남의 해석을 통해서 그것도 식민사관이라는 안경이 끼워진 채 이어온 우리의 역사! 그래서 지도자들마다 애국의 정의가 다르고 그래서 진실과 정의(正義)를 찾을 수 없다는 우리 사회, 그래서 나라의 생일인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고 밖으로도 존재감(存在感)이 없어 강대국의 힘과 무례함에 휘둘리는 한국! 이 땅의 석학이셨던 고 박성수 교수님(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한사랑 초대회장)께서는 늘 ‘고금(古今: 옛날과 지금)이 절단되고 혼(魂)이 죽은 역사는 민족사가 아니다! 한국의 진정한 역사는 상고문화(上古文化)에 있다!’라고 하셨다. 저들은 3천 년밖에 안 되는 기마문명의 굴레를 씌어 만 년 너머의 한국의 역사, 인류의 시원사를 지운 것이다.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에서 공룡과 바다와 고래 그리고 농경 등 신석기 문명을 시작했던 한국인의 기억들을 다 지워버린 것이다. 결코 우리의 문명은 밖으로부터 들어와 시작된 문명이 아니었다. 한국의 역사는 시작도 알 수 없는 인류 시원의 문화에 있었다. 이제 한국인이 잊은 배꼽의 땅, 인류문명의 핵이고 중심(core)이었던 우리 터(땅),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이 잊은 인류 시원의 언어인 우리말과 조상이 남겨놓은 흔적과 유물을 들춰 조각조각을 맞춰가며 뒤틀린 인류사의 허구 속에서 질식해 있는 아름답고 찬란했던 우리 한국의 역사, 아니 세계로 퍼져나가 지구인에게 문명의 젖을 먹여 왔던, 인류가 그토록 갈망하며 찾던 ‘바로 그(The)-! 그(The) 모국’, ‘그(The) 시원문명’과 ‘그 뿌리(The roots)’와 문화의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밝힌다. 이것은 한국인만이 품어왔던 소중한 문화이며 천손이 지키지 못한 자부심이며 한겨레의 진정한 명예와 품격이었다. 그래서 문화의 나라, 코리아는 세상이 함부로 대할 나라가 아니며 인류의 배꼽의 나라, 코리아는 지구인이라면, 명예(名譽)롭게 모셔야 하는 것이다. 고인이 되신 백산 박성수 교수님께서 문화체육관광부 한류참고도서로, 대한민국 홍보 영상 제작 참고문헌으로 선정되고 추천된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문화향기’로 개명 예정)』의 출판 전 원고를 보시고 “이 책을 읽지 않으면, 내가 누군지를 모르고 일생을 마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서가에 꽂지 말고 머리맡에 두고 눈만 뜨면 읽어야 할 책이라 감히 추천한다.”라는 추천서와 함께 “내가 쓰고 싶었던 책이다. 이렇게 문화로, 언어로 쉽게 풀었어야 했을 것을, 역사가들은 왜곡된 기록의 역사만을 고집하며 반세기가 넘도록 싸움만 했기에 우리의 참역사를 찾아내지 못했다. 이어 이 땅의 시원 문화로서 우리가 세계의 중심 문화였음을 꼭- 밝혀 책을 완성하라!” 하시던 유지(遺志)를 받들고, 이 땅을 지켜오신 분들을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쓴 책이다. 이제 세상에 나오는 ‘한국인 자부심 더(THE) 시리즈’로써 코리아는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넘어 세상이 함부로 대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우리의 바른 역사로의 개혁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역사는 우리 후손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사일반
  • 쪽수/무게/크기
    300
  • ISBN
    9791157783984

책 소개

‘한국의 문명사(역사)가 세계의 시원사(始原史)였음을 아는가?’
지금 한국인에게 국사는 있는가? 우리의 역사를 우리는 모른다! 이상한 것은, 밖의 선진 문명으로 꾸역꾸역 살아왔던, 그래서 지구의 변두리 문명이라던 한국의 역사를 가만 놔두질 않고 끝없이 훔치고 왜곡(歪曲)하는 것이다. 저들은 ‘우리의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것인가? 혹시 우리만이 모르는 것은 아닐까?
남의 해석을 통해서 그것도 식민사관이라는 안경이 끼워진 채 이어온 우리의 역사! 그래서 지도자들마다 애국의 정의가 다르고 그래서 진실과 정의(正義)를 찾을 수 없다는 우리 사회, 그래서 나라의 생일인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고 밖으로도 존재감(存在感)이 없어 강대국의 힘과 무례함에 휘둘리는 한국!
이 땅의 석학이셨던 고 박성수 교수님(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한사랑 초대회장)께서는 늘 ‘고금(古今: 옛날과 지금)이 절단되고 혼(魂)이 죽은 역사는 민족사가 아니다! 한국의 진정한 역사는 상고문화(上古文化)에 있다!’라고 하셨다.
저들은 3천 년밖에 안 되는 기마문명의 굴레를 씌어 만 년 너머의 한국의 역사, 인류의 시원사를 지운 것이다.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에서 공룡과 바다와 고래 그리고 농경 등 신석기 문명을 시작했던 한국인의 기억들을 다 지워버린 것이다. 결코 우리의 문명은 밖으로부터 들어와 시작된 문명이 아니었다. 한국의 역사는 시작도 알 수 없는 인류 시원의 문화에 있었다.

이제 한국인이 잊은 배꼽의 땅, 인류문명의 핵이고 중심(core)이었던 우리 터(땅),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이 잊은 인류 시원의 언어인 우리말과 조상이 남겨놓은 흔적과 유물을 들춰 조각조각을 맞춰가며 뒤틀린 인류사의 허구 속에서 질식해 있는 아름답고 찬란했던 우리 한국의 역사, 아니 세계로 퍼져나가 지구인에게 문명의 젖을 먹여 왔던, 인류가 그토록 갈망하며 찾던 ‘바로 그(The)-! 그(The) 모국’, ‘그(The) 시원문명’과 ‘그 뿌리(The roots)’와 문화의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밝힌다.
이것은 한국인만이 품어왔던 소중한 문화이며 천손이 지키지 못한 자부심이며 한겨레의 진정한 명예와 품격이었다. 그래서 문화의 나라, 코리아는 세상이 함부로 대할 나라가 아니며 인류의 배꼽의 나라, 코리아는 지구인이라면, 명예(名譽)롭게 모셔야 하는 것이다.

고인이 되신 백산 박성수 교수님께서 문화체육관광부 한류참고도서로, 대한민국 홍보 영상 제작 참고문헌으로 선정되고 추천된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문화향기’로 개명 예정)』의 출판 전 원고를 보시고 “이 책을 읽지 않으면, 내가 누군지를 모르고 일생을 마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서가에 꽂지 말고 머리맡에 두고 눈만 뜨면 읽어야 할 책이라 감히 추천한다.”라는 추천서와 함께 “내가 쓰고 싶었던 책이다. 이렇게 문화로, 언어로 쉽게 풀었어야 했을 것을, 역사가들은 왜곡된 기록의 역사만을 고집하며 반세기가 넘도록 싸움만 했기에 우리의 참역사를 찾아내지 못했다. 이어 이 땅의 시원 문화로서 우리가 세계의 중심 문화였음을 꼭- 밝혀 책을 완성하라!” 하시던 유지(遺志)를 받들고, 이 땅을 지켜오신 분들을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쓴 책이다.
이제 세상에 나오는 ‘한국인 자부심 더(THE) 시리즈’로써 코리아는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넘어 세상이 함부로 대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우리의 바른 역사로의 개혁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역사는 우리 후손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은 작지만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여기까지 성장해 왔다.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저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한반도가 세계 문명의 어머니였고, 시원 문명의 땅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가 초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세계 석학들이 직접 밝힌 시원 문명의 근거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식민사관으로 형성된 역사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우리의 문화 자부심을 일깨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인사의 말

1부: 한국인이 잊은 배꼽, 알·씨의 땅, 우리나라 21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 대-빙하기의 인류와 땅! / 인류의 이동 - Out of Africa? / 바이칼, 구석기인의 정류장 / 유럽, 백인의 땅이었나? / 우리나라, 숨겨진 역사, 생명체의 피난처 / 인류 이전, 공룡의 땅 / 지구의 자궁, 우리 땅! / 문명의 시작, 조개(shell) / 생명과 기(氣)의 땅 / 인류의 문명과 기후 / 우리가 잊은 한국인의 둥지 ‘우리나라’ / 인류문명의 알과 씨를 품은 땅 / 알, 씨를 잉태했던 주인, 동방! / 아-, 아시아! / ‘우리나
라’ 왕(王)들의 땅!

2부: 한국인이 잊은 이 땅의 사람들 69
역사의 맥, 백성의 시작 / 아시아 최초의 사람 발자국! / 따뜻한 인간을 사랑한 땅 / ‘삼천갑자 동방삭’의 땅 / 한국인의 형성 / 남남북녀(南男北女) / 왜, 유럽인보다 한국인이 흴까? / 이 땅의 백성(百姓)들 / 한국인만의 말, 백성(百姓)! / 백성은 현 인류의 뿌리 겨레 / 인류사 왜곡의 단초 / 오리엔탈리즘(동양적 열등의식)의 굴레들(s) / 백남준, 한국인을 깨우다!

3부: 우리나라, 인류의 문화와 역사가 시작된 땅 99
한국, 구석기 문화가 없는 변두리 땅인가? / ‘우리나라’, 인류의 시원문화를 잉태하다 / 구석기 첫 등장, 공주 석장리 / 평양 ‘검은모루동굴 유물’, 북한 국보! / 단양 ‘금굴’의 초기 맷돌 / 단양 ‘수양개유적지’ - 지구 최대의 석기제작소 / 좀돌날몸돌 왜 중요할까요? / 인류사를 다시 쓰게 한 우리 땅의 아슐리안 주먹도끼! 인류최초의 신석기 문명의 땅 / 신석기의 꽃, 빛살(햇살)무늬 토기 / 햇살무늬토기는 동방 겨레의 정체성과 자부심 / 세계최초의 섬유질 신석기토기 / 회전운동의 산물, 토기 / 인류 최초의 보석, 옥(玉) 귀걸이 출토! / 고대사회의 옥(玉)이란? / 한겨레의 옥에 대해 집착 / 우리 땅에서 발견된 세계최초의 신석기 유물, 숫돌 / 고고학의 미스터리 맷돌! / 침술과 의학의 발상지, 우리나라 / 우리 땅에서 나온 인류최초의 자(尺)! / ‘신척(???척, 金尺)’의 나라 / 3만 5천 년 전, 진정한 호모사피엔스의 얼굴돌 / 무책임한 말, 동도서기(東道西器)

4부: 한국인이 잊은 천손의 알씨 - 개와 매 & 쌀과 콩 159
‘모든 개의 조상은 한국개’ / 개문화는 인류문명의 기원 / 사람의 주인(大人)을 지키다 이 땅을 떠난 개(犬) / 대인을 지켰던 매 / 인류 쌀문화의 성지, 우리나라 / 벼농사는 문명인의 시작과 이동 / ‘한국이 인류문명의 조상이었다!’ / 벼(禾)와 쌀(米)은 시원문명의 증명서! / 떡은 천손문화 / 전설처럼 내려오는 천손의 축복, 비나리 / 선농단, 부루단지 /농자천하지대본이 아니었다! ‘농·자·만·사·지·본’ / 천손의 자부심 전인미답(前人未踏)! / 여명의 땅, 구리, 닭 / 黎(려, 리), 지팡이의 나라 / 시원문명인의 자부심 콩(팥) / 천제(天祭)와 제사는 천손임을 확인하는 의식 / 단군왕검의 첫 번째 가르침, 정종(正種)

5부: 한국인이 잊은 바다와 고래 235
현 인류의 뿌리문명의 타임캡슐, 반구대 암각화! / 고-래와 한국인 / 고래와의 씨름, 고싸움 / 어-이! 물고기(魚)는 왜 [어]였을까? / 골품제의 시작- 고래뼈 골품, 홀(笏) 규(圭) / 한족(漢族 지나족) 역사의 허상! / 미역, 슬기슬기인간(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자부심 / 한국인의 행복의 상징, 고래당(등) 집 / 건축의 기원의 땅 / 조상의 고래길과 온돌 / 온돌, 세계 유일의 난방주택 / 불 위에서 자는 호모 사피엔스! / 유럽문화의 허상에서 벗어나야 우리가 보인다! / 지구상에서 백성 100% 따뜻하게 사는 나라! / 고 래 장과 고 려 장! / 魚寺와 목어, 목탁, 풍경 / “어이(魚夷)! 해들 봤어”

첨부: 후편 한국인 자부심 시리즈 목차 293
한국인 자부심 더 물이랑
한국인 자부심 더 코어랑
한국인 자부심 더 알이랑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