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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현재 41세, 씨름 감독 중 최연소" ('당나귀귀')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김기태 감독이 씨름 감독 중 최연소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기태 감독이 첫 등장했다.

이날 영암군 민속씨름단 체육관이 공개됐다. 체육관 안에는 모래판과 샅바, 운동기구와 수많은 트로피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김기태 감독에게 "씨름 감독 중 최연소 아니냐"고 질문했다.

김기태 감독은 "저보다 일찍 감독을 시작하신 분도 있지만, 지금은 제가 41세로 제일 어리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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