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이용대X하태권, 어쩌다FC 정식 입성 "등번호 의미는?"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뭉쳐야 찬다' 배드민턴부 이용대와 하태권이 정식 멤버가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에 공식 입단이 확정된 이용대와 하태권이 등장했다.
먼저 이용대가 등번호 45번을 달고 등장했다. 이용대는 "축구를 즐겨했었는데,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등번호에 대해 "배드민턴 우승횟수"라고 공개했다.
뒤이어 하태권이 등장했다. 하태권은 등번호 2번에 대해 "2인자로서, 감독과 주장을 돕는 역할에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부주장 김동현을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의 입단에 안정환 감독은 "앞으로는 선 입단, 후 방출이다. 열심히 해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뭉쳐야 찬다' 배드민턴부 이용대와 하태권이 정식 멤버가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에 공식 입단이 확정된 이용대와 하태권이 등장했다.
먼저 이용대가 등번호 45번을 달고 등장했다. 이용대는 "축구를 즐겨했었는데,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등번호에 대해 "배드민턴 우승횟수"라고 공개했다.
뒤이어 하태권이 등장했다. 하태권은 등번호 2번에 대해 "2인자로서, 감독과 주장을 돕는 역할에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부주장 김동현을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의 입단에 안정환 감독은 "앞으로는 선 입단, 후 방출이다. 열심히 해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타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타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단독] 유재석도 '이미주♥송범근 열애' 알았다..하이브에서 터질 '토크 폭탄' (종합)
- 2현아, ♥용준형과 야외 데이트하면.."사람들이 파도타기로 뒷걸음질"(조목밤)[종합]
- 3"공포영화인 줄" 15기 현숙·17기 영숙, 6기 영수 두고 기싸움 '팽팽' (나솔사계)
- 4[SC이슈] "비비탄 총"vs"경찰이 허술하냐"..'이범수 이혼' 이윤진, 총기 위협 주장 계속
- 5SBS가 낳고, tvN이 키웠다…‘수사반장 1958’ 이제훈의 MBC 도장깨기[스경X초점]
- 6[팝업★]아리♥’슈주 려욱, “팬 돈 벌면서” 악플에 폭발 “연예인은 인간도 아닌가”(전문)
- 7"영원히 빛날 우리 달" 故문빈, 어느덧 1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Oh!쎈 이슈]
- 8이윤진, 이번엔 이범수 카카오톡 내용 공개.. “그 입 다물라”
- 9'강간 시도' 했던 男배우, "잘생겼다" 칭찬에 함박웃음...비판 ↑ [룩@재팬]
- 10조재현 딸 조혜정, 밤에 보니 더 예쁘네..청순가련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