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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남자' 강은탁, 이채영 집안 본격 복수 '망하게 할것'[별별TV]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 화면

'비밀의 남자'에서 검사가 된 강은탁이 이채영 집안에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검사가 된 유민혁(전 이태풍, 강은탁 분)이 한유라(이채영 분)의 엄마를 겨냥했다.

이날 유민혁은 한유라의 엄마 여숙자(김은수 분)가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 모화건설에 7억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알고 모화건설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유민혁은 "모화 건설 비리를 파헤쳐서 공사를 중지시키면 거기에 투자한 아줌마는.."이라며 모화건설을 찾아가 압수수색 영장을 들이밀었다.

한편, '모화에 건설이 중지된다'는 뉴스 보도를 접한 한유라의 엄마 여숙자는 그 자리에서 졸도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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