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위 우’ 스트리밍 / 사진제공=김새론 인스타그램
‘위 우’ 스트리밍 / 사진제공=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이 그룹 프리스틴을 응원했다.

김새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스틴의 데뷔곡 ‘위 우(WEE WOO)’ 스트리밍 인증샷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새론은 “내 사랑 박시연이 드디어 데뷔했어요. 많이 사랑해”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며 프리스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프리스틴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공개했으며,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