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짠내투어' 박나래, 대만 취두부 시식 "곰팡이 핀 블루치즈 맛"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대만에서 취두부를 시식했다.

1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대만 여행 둘째 날 설계자를 맡게 된 박나래의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냄새가 심각한 취두부를 먹으면 별점을 하나 주겠다는 말에 바로 취두부 시식에 나섰다. 이를 맛본 박나래는 "일단 느낌은 두부조림처럼 안은 부드럽다. 맛은 곰팡이가 핀 블루치즈 맛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고릿고릿 하면서 씁쓸한 맛이 올라오긴 하는데 그걸 참고 먹으면 고소하다. 솔직히 별점 받기 미안한 맛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 매력폭발 스타들의 모습을 영상으로[엑스포츠뉴스 네이버TV]
▶ 엑스포츠뉴스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