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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업체가 셰일 오일 채굴량이 줄어들면 원유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지만 당연히 채굴량감소는 셰일업체에 매출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셰일업체는 안좋게 되지만
기름의 공급감소는 국제유가의 상승을 불러오게 됩니다. 미국시장 자체는 기름값 상승으로 인해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모멘텀)
셰일업체의 회사는 채굴량감소로 인해 셰일업체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미국, 러시아, 사우디 그리고 기타 산유국등 가만히 보면 절대 마음이 맞는 나라도 아니고 서로 으르릉 거리기 바쁜나라다 보니 설렁 합의를 본다해도 조금 이득 서로 보면 그땐 다시 한번 어떤 나라든지 뒷통수를 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셰일업체는 위험해도 미국경제는 초반에는 국제유가 상승을 모멘텀이 되서 올라도 중반 가면 저유가로 인한 물가안정으로 경기가 회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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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