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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는 승산이 있다고 보는 것이구요. 신장이나 기술 면에서 정찬성의 패턴을 잡아낼 수 있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죠. 게다가, 박재범 대표의 통역 도움을 받아 인터뷰하던 당시 겁쟁이처럼 부산 경기를 피했다고 정찬성 선수가 발언했었던 것도 한 몫 했었고, 개인적인 무기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부분 또한 크다고 봅니다.
어떤 식으로든, 이겼을 경우 빠르게 타이틀 샷을 받아내고 대권에 도전하여 챔피언 벨트를 두를 수 있게 되므로 더더욱 도발을 강행하는 것이 선수 본인으로선 인지도 상승 및 경기 일정 확정, 그리고 그로 인한 대전료 상승 등의 효과도 낼 수 있으니 유리한 점이 더 많다고 간주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10.07.
= 오르테가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쉬었으니까 누구랑 붙어야 하는데 정찬성이랑 합이 잘 맞은 것 같아요.
찌발라야죠.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10.16.
승부는 붙어봐야 알죠...
정찬성 오르테가 경기는 스포티비에서 독점 생중계입니다
언더카드는 새벽 5시에 시작하며
메인카드는 11시
메인이벤트 마지막 경기로 정찬성 vs 오르테가는
12시 1시쯤에 시작합니다.
(+ 무료로 보는 방법 참고하세요.)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