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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인스타그램 캡처 |
써니는 18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까지 2주 동안 우리 가족 최애 프로 중 하나인 '동물농장'의 스페셜 MC로 진행을 했다"고 밝혔다.
써니는 "참고로 MC 언니 오빠들 모두 넘나 친절하시다"라며 "특히 동엽신은 역시 울 오빠"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분들 진짜 친절하시고 착하시고 쏘 스윗하셨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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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다음에 또 불러달라"며 "재밌고 감동까지 넘치는 주일 아침의 가장 확실한 선택. 동물농장! 앞으로도 잘 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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