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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동물농장’ 스페셜 MC 소감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SNS★컷]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SBS '동물농장' 스페셜 MC 소감을 밝혔다.

써니는 10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까지 2주 동안 우리 가족 최애 프로 중 하나인 '동물농장'의 스페셜 MC로 진행을 했습니다~ 참고로 MC 언니 오빠들 모두 넘나 친절하시고요~ 특히 동엽신은 역시 울 오빠시고요. 제작진분들 진짜 친절하시고 착하시고 쏘 스윗하셨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써니는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재밌고 감동까지 넘치는 주일 아침의 가장 확실한 선택. 동물농장! 앞으로도 잘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써니는 2주간 '동물농장'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했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써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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