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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크리스탈 여군복장 찰떡, 카리스마 넘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2:41

 
'써치' 크리스탈 여군복장 찰떡, 카리스마 넘쳐 사진=크리스탈 SNS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자신의 SNS에 드라마'써치'에 관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정수정은 넓은 들판에서 군복을 입고 총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수임무반 군복과 다양한 전술 장비들이 장착된 총기는 가만히 서있는 것만으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군복 속으로 정수정의 미모도 한층 빛이 나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군복이 이렇게 이뻤나?" "언니 나 죽어" "드라마 꼭 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10월 24일 크리스탈은 올해 나이 27살로 그룹 에프엑스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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