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오뚜기 회장의 딸 함연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남편 김재우씨의 직업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와 더불어 함연지의 신랑 직업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있다.
함연지 신랑 직업은 2017년 홍콩소재의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오뚜기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함연지는 방송에서 남편과의 꿀떨어지는 애정행각과 서로 아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