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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 형 배성우 나이

by 노란너구리 201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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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와 형 배성우씨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배성우씨인데요. 배성재와 배성우 두명의 형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먼저 동생인 배성재 아나운서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나이 42살입니다.

78년생 말띠이구요.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중앙고등학교 졸업 이후 한양대학교

안산에 있는 에리카 캠퍼스에서 광고홍보학과 학사로 학력이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배성재 아나운서의 키는 178cm로 평균 적인 키를 보여주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에서 무종교로 현재 바뀌었다고 하구요.


잘 알려진 것처럼 6살 차이가 나는 대세배우 배성우가 친 형입니다.


그리고 현재 SBS아나운서팀에서 차장급 대우를 받고있다고 하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실제 데뷔는

2005년도에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라고합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요.





현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SBS 아나운서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나가는 분이 아닐까 싶은 배성재아나운서입니다.

스포츠캐스터 부터해서 뉴스 진행 프로그램 까지 진짜 잘하고 말씀을 재밌고 유쾌하게 잘하셔서

정말 독보적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분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2005년도에 KBS 공채 31기에 아나운서로 입사후에 광주 방송총국에서 근무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중에 스포츠 캐스터가 되겠다는 일념하에 2006년도에 SBS공채 14기로 이직을 합니다.

굉장히 좋은 선택을 한거같네요. 그리고 배성재 아나운서가 정말 능력이있는게

SBS 합격 이후에 바로 MBC 에서도 최종면접에 오라고 하였으나 거절을 하였다고 하구요.

그래서 이때 MBC에 붙은 분이 바로 허일후 아나운서입니다.









배성재 아나운서 하면 축구를 빼놓을수가 없죠. 축구중계 캐스터에서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되며

2010년도 남아공 월드컵을 독점 중계권을 SBS가 따내면서 젊은 아나운서를 선발 하려고

경쟁을 뚫고 배성재가 메인으로 뽑힙니다. 하여 당시 해설인 차범근 해설위원과 재미있고 하였고

그 이후 박지성이라던지 장지현 박문성 해설과 정말재미나게 해설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목을 가리지 않고 모두다 캐스터를 하면서 정말 독보적인 위치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예전 김성주 아나운서도 참 잘했었는데 요새는 배성재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뉴스 앵커도 맡았구요 라디오 DJ역시 굉장히 유명하죠 배성재의 텐으로 라디오를 활발하게 하면서

흔히 말하는 말빨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드립이라던지 디스 실력이 좋아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좋아하시고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인터넷에 떠도는것 같습니다.


그럼이제 이렇게 대단한 배성재 아나운서의 친형 배성우 씨에 대해서도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예전 한 예능프로에서 배성우씨가 밝혔는데요 약간 어색한 사이라고 하는데

1년에 한번 서로의 생일때는 생일을 챙겨주고 선물을 주고받는 약간 츤데레 스타일의 형제인거 같습니다.

나이차이가 형제인데 6살이 나다보니 크게 싸움을 많이 하지는 않았을거같아요.


배우 배성우씨가 밝히길 초창기에는 연극배우하고 힘들시기에는 동생이 훨씬 수입이 좋았으나

지금은 배성우가 잘되고나서 수입을 앞지른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성우씨가 동생 배성재에게 외제차를 사주기도 하였는데요.

현재 배성재 아나운서가 타고 다니는 폭스바겐 투아렉을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왜냐면 워낙에 무명이 길어서 동생 에게 신세를 많이 져서 사준거 같습니다.

멋진 형제이네요.





배성우씨는 6살 형으로 1972년생이구요

상문고등학교 졸업이후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극과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1999년도에 뮤지컬로 데뷔하였는데

배성우라는 이름이 알려지고 이렇게 대세연기자가 되기까지

무명시절이 정말 엄청나게 길었던거같습니다.





제 기억으로 한 4~5년 정도 된거같구요.

배성우는 서울예대를 들어가기 위해서 무려 6수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희원 박혁권과 굉장히 친하다고 합니다.

동생도 그렇고 배성우도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노총각이라고 부모님이 걱정은 있으시나

압박은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이죠 배성우와 배성재 모두요.

그리고 배성우씨와 고소영씨가 초등학교 동창이고 짝궁을 한적도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네요.


배성우씨는 제 개인적인 기억으로 베테랑에서도 부터 좀 많이 보이시더니

그 이후에는 내부자들도 나오시고 섬 사라진사람들 그리고 더킹 꾼 안시성 등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다작을 하시면서 대박반열에 오르신거같습니다.


드라마 라이브도 정말 대박이였죠.

오양촌 역할이요.







이렇게 현재 배우 배성우와 동생 아나운서 배성재 두명의 형제가

활약을 많이 하면서 배씨하면 이 두명의 형제가 떠오르는거같습니다.


앞으로 더 승승 자구 하길 바라면서 두분다 현재 노총각인데 결혼도 잘 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는 정말 중계 캐스터 복장이 잘 어울리시고 신뢰감을 주는 실력자인거같네요.





입사 초기? 로 보이는 배성재 아나운서인데요 살짝 슬림한 느낌이 보입니다.

역시 나잇살인지 나이를 먹으면 살이찌는거같아요.

그리고 힐링캠프 일일 엠씨로 출연하여 이경규와의 악연을 이야기하였죠.

어머니가 이경규의 압구정 김밥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 하시다가 손해를 많이 보시고

아직도 배성재가 일한 돈으로 갚고 있다고 합니다.


창업 하다가 망해서 그런듯 하네요.






정말 어려 보이는 배성재 아나운서인데요.

이상 배성재 아나운서와 배우 배성우씨 두 형동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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