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나이 49세)의 근황 사진이 포착됐다.
배성우의 소속사 공식 SNS에는 "배성우 배우의 꿀성대와 함께해요.
오전 11시 SBS 파워FM 107.7MHz[박선영의 씨네타운] 주파수 고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우는 귀여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귀요미 배성우" "배성우 너무 좋아" "배성우 꿀 보이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한 배성우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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