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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다이너마이트의 정체는 래퍼 예지…미친 음색

복면가왕©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다이너마이트의 정체는 래퍼 예지였다.

18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2연승 성공을 거둔 부뚜막 고양이를 저지하기 위해 8명의 도전자들이 나선 모습이 담겼다.

세번째 대결은 다이너마이트와 암모나이트였다. 두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곡 '다이너마이트'를 선곡해 불렀다. 두 사람은 영어 가사임에도 수준급으로 소화해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암모나이트는 흠잡을데 없는 안정감을, 다이너마이트는 감미로우면서도 '다이너마이트'의 포인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노련한 가창력을 뽐냈다.

투표 결과 한 표 차이로 다이너마이트가 패하고 말았다. 다이너마이트는 이하이의 곡 '로즈'를 선곡해 불렀다. 다이너마이트는 깊은 호소력으로 고혹적인 음색을 뽐냈다.

가면을 벗은 다이너마이트의 정체는 래퍼 예지였다. 곡 '미친개'를 부르며 화제를 모았던 예지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매력적인 보컬을 과시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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