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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역사상 최초, 한방 토종닭 백숙 무아지경 먹방[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아름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역대급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였다.

10월1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방토피아 특집에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공간 유토피아에서 다함께 시간을 보내는 여섯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퀴즈를 모두 맞히며 유토피아 주소를 획득했고, 한방 토종닭 백숙 점심까지 얻어냈다.

유토피아인 '방토피아'에 도착한 멤버들은 시원한 계곡 옆에 곱게 차려져 있는 푸짐한 밥상에 환호했다.



복불복 없는, ‘1박2일’ 사상 가장 평화로운 점심 식사를 맞이하게 된 멤버들은 너나 할 거 없이 무아지경 먹방을 펼치기 시작했다. 특히 김선호는 "점심이 너무 오랜만이라 속이 놀랐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방PD 처음부터 포스가 달랐다"며 방글이PD 찬양을 이어갔다.

한편 문세윤은 마지막까지 남아 한방 토종닭 백숙을 해치우는 것은 물론, 정리까지 혼자 말끔히 마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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