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1박 2일' 딘딘, 코로나19 여파에 "카메라 팀 인원 준 것 같아'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딘딘이 코로나19의 여파를 안타까워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코로나19의 여파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전주 KBS에 도착, 잔디밭으로 모여 오프닝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주위를 둘러보며 또 어떤 게임을 하게 될 지 얘기를 나눴다.

딘딘은 스태프들을 보더니 "카메라 팀 인원이 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촬영하고자 인원이 대폭 줄은 상황이었다.

이에 문세윤과 김종민은 메인PD인 방글이PD가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는 식으로 짓궂게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 요즘 핫한 아이돌 공항 직캠 보러가기
▶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는 나의 스타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