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위대한 탄생' 출신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이 김태원의 부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7월12일 부활엔터테인먼트 측은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을 겸비한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이 스승인 김태원과 한솥밥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원이 고민 끝에 세 명과 전속 계약했다.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만큼 세 명의 다양한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이 김태원의 품으로 들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앞으로 이들이 발표할 음악적 방향에 큰 기대감을 내비추고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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