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이야기를 아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난..이영표...

지극히도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 평범한..선수의 꿈은 최고의 축구 리그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것이었죠.

그리고....이영표는 축구를통해 기쁨과 행복을 알게되가던후..

1999년.. 안양LG 치타스에 데뷔 를 하게됩니다.

그후 정말 열심히 안양LG만을 위해 뛰고 또뛰었답니다.

그때만하더라도 이영표는 큰 눈으로 보는사람이 없었죠.

그러던후 2002년.!

이영표 의 가능성을 본 히딩크감독은 이영표를 2002월드컵 국가대표 LSB(왼쪽수비수)

로 발탁합니다...

그리고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천금같은 발리슛은 이영표의발끝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이탈리아...안정환의 헤딩골을 이영표의 발끝에서 나왔습니다...

월드컵에서 2어시스트는 정말 .............힘든것이죠.

그리고..묵묵히 자기일을 하는 그를 히딩크 감독은 아인트호벤(네덜란드팀)으로

데려오게됩니다.

이영표는..2년 6개월간 아인트호벤에서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리고 아인트호벤은 우승도하고 좋은성적을내고 네덜란드리그에서 1위를 기록합니다

그리고...꿈에그리던..프리미어리그..토튼햄 핫스퍼 이적...

이영표의 헛다리집기..잊을수 없습니다. ...  어릴적  한 소년의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동영상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

참고로 이동영상보고 정말.울뻔했답니다

http://blog.naver.com/anyray?Redirect=Log&logNo=40019518603

can't stop to dream .............

꿈을 멈추지 말아라.